최상의 효능을 실현하기 위한 선구적인 과학
로레알파리의 임무는 선구적인 과학과 함께 시작됩니다. 로레알파리 제품 제형에 담긴 최상의 효능은 완벽히 신뢰할 수 있으며, 가시적이며 입증된 결과를 제공하는 수년간의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뒷받침됩니다. 선구적 과학을 통해 실현되는 최상의 효능은 110여 년 전, 로레알 설립 이후로 브랜드가 지켜온 핵심 가치이자 브랜드의 근간입니다.
로레알파리 메이크업, 스킨케어, 헤어케어, 헤어컬러 및 남성용 제품의 탁월한 효능은 전 세계 21개 연구 센터의 4,000명의 연구자 팀이 개발한 최첨단 과학 기술의 눈부신 결실입니다. 로레알파리의 이러한 광범위한 네트워크 덕분에 과학적 연구에 뿌리를 둔 측정 가능한 결과를 기반으로 한 혁신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여성이 개인에게 맞춤화된 가시적이고 입증된 결과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로레알파리 연구소에서는 생물학자, 약사, 생화학자, 화학자로 구성된 열정적인 과학자 팀이 협업을 통해 완벽한 제품을 탄생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과학과 데이터의 만남으로 탄생한 강력한 혁신
선구적인 화학자 외젠 슐러(Eugène Shueller)가 처음 고안한 과학적 노력은 언제나 로레알 만의 독창적인 사고와 전문성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어왔습니다. 전 세계 로레알 팀은 서로 협력하여 입증된 결과를 기반으로 한 최첨단 포뮬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백 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제품 안전성 및 효능만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모든 로레알파리 제품의 포뮬러는 다양한 원료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인체해 무해한 수준의 정량이 사용될 수 있도록 꼼꼼한 모니터링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과학적으로 진보된 성능을 측정하기 위한 툴을 제작하는 것 역시 상당히 중요합니다. 따라서 로레알은 모든 인종에 대한 스킨 아틀라스(Skin Atlase)를 개발하여 제품과 트리트먼트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비교해왔습니다. 각각의 제품은 광범위한 피부 타입, 헤어 컬러 및 타입, 다양한 연령대에 대하여 테스트를 실시합니다.
이러한 데이터 및 지식으로 인해 로레알파리는 신뢰할 수 있는 결과와 탁월한 제품 효능을 약속할 수 있으며, 과학에 대한 투명하고 인도주의적인 시각을 통해 지난 수년간에 걸쳐 고객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디 아더 사이드(The Other Side)' 플랫폼
로레알파리는 원료, 즉 원료의 효능, 출처 및 안전성에 관한 정보를 대중에 공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뒷받침하는 전용 온라인 플랫폼 '디 아더 사이드(The Other Side)'를 통해 로레알파리는 400개 이상의 원료 관련 용어와 제품 안전성 및 환경적 영향에 관한 데이터를 통해 제품 포뮬러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브랜드 제품에 담긴 최첨단 과학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여 고객 신뢰와 친밀함을 구축해나가고 있습니다.
동물 실험 대체 방안: 전 세계 과학 커뮤니티의 레퍼런스, 에피스킨(Episkin)
동물 실험 반대 운동의 선구자와도 같은 브랜드로서 로레알은 유럽 법령에서 동물 실험 규제가 시행되기 거의 15년 전인 1989년, 실험실에서 동물 실험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심지어 테스트 프로토콜을 공유하며 규제를 수정해왔던 중국에서조차 로레알파리 제품은 동물에 대해 실험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로레알이 특허를 받은 선구적인 인체 피부 재구성 기술인 에피스킨은 30년 전에 개발되어 로레알 그룹이 규제를 뛰어넘어 얼마나 체계적으로 앞서 움직여왔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피부 구조를 재구성하고 제품을 적용하기 위한 환경을 복제하는 이 기술은 임상 시험을 거치기 전 원료 또는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을 미리 예측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 젤랑에 위치한 로레알의 예측 평가 센터(Predictive Evaluation Center)에서는 매년 130,000 유닛의 피부 세포가 재구성되고 있으며, 중국 푸둥에서는 2010년 최초로 아시아 피부를 재구성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오늘날까지도 에피스킨은 유럽 위원회에서 승인한 유일한 피부 재구성 기술입니다.
